이제 흑장미 교회당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만이 벌써 사교도로 변장을 했네요. 막타 칠때도 그렇고 이럴때는 행동이 참 빠르네요. 그래서 저도 변장을 했는데 일반 사교도가 아니라 장로급으로 변장이 되었네요. 그래서 사교도 장로와 같이 소환을 했는데 보고 흉내내는 수준이라 제대로 된 소환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좋다고 할 수 있죠 이제 교회당 지하로 들어갑니다. 쭉 가니 쿠크세이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 놈이 한 거였군요. 그리고 여관에서 봤던 제천대성의 스승님과 한 판 붙게 되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 싸워서 놀랐습니다 ㄷㄷ... 쿠크세이튼이 피를 흘리며 도망간 흔적이 보이네요. 정령이 사는 쪽으로 숨어든 것 같은데 정령들이 협조를 해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광기에 잠긴 숲을 정화를 하고 신뢰를..
루테란 성을 수복했지만 아직까지 해야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성장 지원 상자를 계속 여는걸 까먹어서 계속 묵혔다가 이제서야 열어보네요. 어쩐지 딜이 좀 안 박힌다 싶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루테란 서부에 있었고, 이번에는 루테란 동부의 메인 퀘스트를 할 차례입니다. 퀘스트 중간에 뭔가를 패러디한게 꽤 많이 있었는데 이 사진은 이삭 줍는 여인들을 패러디를 한 것 같네요. 루테란 선왕의 무덤을 찾기 위해서 토병을 수리해서 깨우기도 하고 일곱 개의 별을 에스더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 중의 첫 번째 별은 루테란 건국 이야기 인듯하네요. 이 게임에서 루테란 성의 비중이 꽤 있나보네요. 음유시인을 통해서 왕의 무덤의 위치를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찾았던 두 가지 인장이 왕의 무덤을 열기 위한 열쇠였습니다. 솔직히 ..
오늘도 PC방에서 로스트아크를 접속을 했는데 많은 패키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디렉터의 편지를 분해해서 모코코 아바타를 얻는 영상을 봤는데 이걸 저도 하게 되다니 뭔가 영광이네요. 받은 2주년 아바타와 모코코 아바타 입니다. (모자 아바타는 기존 그대로) 여기서 아쉬운게 모코코 아바타는 열지 않고 놔뒀다가 남캐 키워서 그쪽으로 줬어야 했는데 좀 아쉽네요. 아무튼 실리안은 신뢰를 쌓기 위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싸우면서 일을 합니다. 어린 아이를 구하면서 조금씩 신뢰를 쌓기도 하고요. 그렇게 병력을 모아서 슈헤리트와 만나게 됩니다. 이런 악역 특징이 처음에는 바로 안싸우고 적당한 부하 한 명 중간보스 정도로 던져둔다는 것이죠. 적군이 계속 올려왔는데 다행히 신뢰를 얻었던 보람이 있었는지 도와주러 왔..
로스트아크 최대 도시 서버인 '루페온'이 대기열로 꽉 찼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상대적으로 중소도시 서버라 대기열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실리안' 여기도 대기열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대충 10분 정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쭉 하고 있는데 역병이 계속 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소소한 던전을 혼자서 뛰기도 하고 이렇게 각이 딱 잡힌 던전도 계속 혼자서 돌고 있습니다. 근데 혼자서도 충분하더라고요. 근데 왜 이 사제만 막타치고 이것저것 다 할까요? 보니까 던전의 나가는 문이 없던데, 알고보니까 '탈출의 노래'를 사용해서 나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악마가 아닐때는 이렇게 치유도 해주고 뭔가 만능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국경지대에 입성했습니다. 전에도 역병이 있었는데 여기는 더 심한거 ..
튜토리얼이 끝나고 밖으로 나가니 새로운 NPC '아만'을 만났습니다. 같이 마차를 타고 마을로 가는데 갑자기 습격이 왔는데 다행히 무사히 도망쳤습니다. 성당으로 가니 석판 일부가 소실이 되어 있더라고요. 이걸 보자마자 이 조각을 찾아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다른 유저들을 만날 수 있더라고요. 대도시가 아니였음에도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제 퀘스트도 메인 퀘스트가 아닌 일반 퀘스트도 같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일반 퀘스트도 같이 하면 좋다고해서 최대한 모든 일반 퀘스트도 클리어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각 지점마다 스퀘어홀을 등록할 수 있는데 일정량의 돈을 내고 각 스퀘어홀로 이동을 할 수 있더라고요. 엔더 더 건전에도 비슷한 게 있어서 바로 적응 했습니다.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탈출의 노래..
로스트아크 찍먹하게 된 이유 최근 메이플 확률조작으로 큰 논란이 되어 로스트아크로 이주하거나 찍먹을 하시려는 분들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저는 RPG 게임 중에서는 메이플, 던파 이후로는 새로한 RPG 게임이 전혀 없더라고요. 배그 같은 FPS 게임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 적응이 쉬웠지만 RPG 게임은 게임마다 방식이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쩌면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죠. 3D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았기도 했고요. 과거에 내가 3D RPG 게임을 한 적이 있나 찾아봤는데, 대략 10년전에 야후꾸러기에서 '노스테일SE'을 한 기억이 있더라고요. 차이점이 있다면 노스테일은 전체 이용가에 사양이 낮은 게임이었고, 로스트아크는 청불에 사양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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