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avy의 게임창고

버서커 지혜의 인도 풀피헬 3회차 1회차때 운이 좋게도 자에픽을 먹었지만 아직 방어구는 레전더리에서 더 진전이 없는 모습입니다. 언제쯤 방어구에도 에픽 세트가 자리잡게 될까요? 사용 피로도 202 (PC방) / 지혜의 인도 26판 (피로도 32는 신지 노말을 돌았습니다.) PC방에서는 판 당 소모되는 인도석이 18개에서 16개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인도석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PC방에서 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혜의 인도 돌기 첫번째 에픽 빔은 '아바돈 : 절망의 나락'을 얻었습니다. 방어구가 조금씩은 쌓이는데 세트 효과가 모이지는 않네요... 3회차 결과 에픽 1개 아직까지 세트 효과가 나오는 방어구/악세서리/특수장비 없음. 총 사용한 '시간의 인도석' / 1,208개 (+416개)

순서 상 베른 스토리 잠깐 밀다가 펫, 1차 각성을 하게 되는데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 베른 스토리를 뒤로 미뤘습니다. 레벨 50을 찍으면 가이드 퀘스트로 펫을 얻을 수 있습니다. '봉봉이'라는 펫을 얻었는데, 알이라 나중에 부화하는 가 싶었는데 이게 완전체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템을 메이플 자석펫처럼 다 주워주고 펫 효과/기능을 활성화하면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7일이었나 그정도 제공을 해줍니다. 한번 찍어봤는데 봉봉이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타조알정도...? 스토리를 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각성 퀘스트가 있어서 급하게 애니츠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때 몰라서 그냥 배타고 갔는데, 항구에 정기선을 승선하시면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으니 정기선을 타시면 됩니다. 다시 애니츠..

버서커 지혜의 인도 풀피헬 2회차 1회차에 운이 좋게 자에픽인 '태극천제검'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부위가 에픽이 될 때까지 인도석을 모아서 달리려고 합니다. 사용 피로도 176 (주말) / 지혜의 인도 22판 인도석이 살짝 부족해서 피로 회복의 영약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혜의 인도 돌기 첫판부터 쌍에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 '정열적인 흐름의 삼바', '하티 - 달을 탐하는 자'를 얻었습니다. 둔기가 나와서 나름 자에픽 무기라고 볼 수는 있는데, 이미 태극천제검이 있어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에픽 소울' 1개 얻었습니다. 두번째 에픽 빔은 '사암주극'이 나왔는데, 1회차 때도 나왔던 에픽인데 또 나왔네요...? 에픽이 미리 갈려서 '에픽 소울' 하나 더 얻었습니다. 세번..

버서커 지혜의 인도 풀피헬 1회차 2015년도 안톤 탈크시절에 키웠다가 접었었는데, 다시 어찌저찌해서 100제 레전더리 풀셋을 맞춰줬습니다. 이제 여기서 에픽을 파밍을 해야하는데, 그래서 지혜의 인도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사용 피로도 142 + 30 (피로 회복의 영약) / 지혜의 인도 22판 (PC방에서 마계대전/오큘러스 + 신지익스 쩔을 받아 피로도가 빠진 상태입니다.) 신지 쩔을 통해서 얻은 에픽 '몰아치는 바람의 의지' 지혜의 인도 돌기 첫 에픽으로 자에픽인 '태극천제검'을 획득했습니다!! 던파OFF에 찾아본 결과 버서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무기가 바로 태극천제검이었습니다. 1회차에 정말 의미있는 자에픽을 먹었습니다... 두번째 에픽은 '사암주극', 그냥 에픽 소울이 될 예정이고요. 무난..

카인을 만나고 난 후 갑자기 크라테르의 심장 쪽에서 굉음이 들렸습니다. 크라테르의 심장에 입장해서 무슨 일인지 확인을 해봅시다. 카인이 노리는 것중 하나가 크라테르의 심장이었습니다. 이게 없으면 아르테타인이 붕괴된다고 합니다. 근데 가는 도중에 아무리 쳐봐도 문이 안 부셔지길래 대체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헤비워커라는 로봇을 탑승하지 않았더라고요. 이거 타고 공격을 해보니 거의 한방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보스로 한 어린 아이를 만났는데 카인의 부하인 과학자 마리입니다. 강력한 공격을 해오는데 홀로그램 마력 벽 뒤로 숨으면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야스오 장막 같은 느낌이죠? 제압을 했는데 갑자기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는 식으로 나와가지고 2페이즈에 돌입했습니다. 2페이즈까지 잡았는데 이렇게 도주를..

이제 아르데타인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막 도시 같은 느낌인데 예전 루테란 서부의 유디아보다 더 어두운 느낌이더라고요. 벌써부터 퀘스트 70~80개를 클리어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어지럽네요. '에어가이츠'에 대해 알아봤는데 사막을 녹지화하기 위한 장치라고 합니다. 근데 마티아스 이 친구 마을에서 평판이 그렇게 썩 좋지 않은 기자인가 보네요 ㅎㅎ... 에어가이츠 건설이 중단되니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줄었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아무래도 사막 녹지화를 해야하다보니 규모가 어마어마한 듯 합니다. 근데 기계 병단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병단을 움직이는 이유가 에어가이츠 건설이 아닌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근데 갑자기 열차에 폭탄이 설치되었다고 해서 해체 키트를 받았습니다. 뭔가 키트까지..

칼바람 나락에서 갱플랭크의 궁극기는 좁은 지형 특성상 AP 트리도 종종 고려되기도 합니다. 시즌 11 AP 갱플랭크 1. 룬 룬은 어둠의 수확을 들어줍니다. 사실 AP 갱플랭크에 어울리는 룬이 없어서 무난하게 어둠의 수확을 들어줍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룬은 궁극의 사냥꾼으로 궁극기 하나 보고 가기 때문에 무조건 찍어주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마나, 주문력 위주로 찍어주고 스킬 가속도 적당히 챙겨주도록 합시다. 2. 스킬트리 스킬트리는 평소 갱플랭크와 똑같이 Q 선마를 찍어줍니다. 궁극기가 없을 때는 Q, E로 꾸준히 딜을 넣어야 합니다. 3. 스펠 스펠은 기본적으로 '표식 - 점멸'을 들어줍니다. 하지만 스펠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탈진이나 점화를 들어주셔서 큰 상관은 없습니다. 4. 시작 아이템 / ..

다음 상대는 길달입니다. 프롤로그때에 만났던 객주도사의 애제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괴조로 변신을 할 수 있다고해서 호리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계 쪽에서 계속 이상한 일이 생겨서 결국 적가문도 연가문과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일곱번째 상대 길달입니다. 호리병을 미리 받아뒀기 때문에 쉽게 상대할 수 있겠네요. 괴조로 변신을 하긴 했지만 호리병을 통해서 괴조를 흡수해 제압했습니다. 다음 상대는 금강입니다. 길달에게 물어보니 악마와 같이 있었다는 모습을 봤다고 하네요. 여덟번째 상대 금강입니다. 생긴 것만 봐도 엄청 강하게 생겼네요. 직접 만나보니 몸집도 상당히 크더라고요. 잡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강자여서 그런지 졌다고 바로 쓰려지지 않네요. 직접 말을 들어보니 악마를 만난건 사실인데 그런 식..

애니츠에 도착을 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있었던 장소인데 다시 오니까 뭔가 새롭더라고요. 루테란의 이야기가 다른 대륙에서도 꽤 퍼졌나봅니다. 애니츠의 최고의 축제인 '창전비무제'가 있는데 여기에 제 캐릭터도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일대일로 싸워서 계속 이기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방식이더라고요. 첫번째 상대는 하리입니다. 확실히 첫번째 상대라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방식으로 계속 전투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할 게 꽤 많더라고요. 위 사진은 두번째 상대인 만포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만두를 옮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상대는 만포입니다. 근데 여기에서도 자기 가게를 홍보하는 자영업 정신이 투철한 친구네요. 비교적 쉽게 제압 ..

칼바람 나락에서 카서스는 협곡보다 더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일직선의 경로만 있어 평소보다 더 많은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시즌 11 AP 카서스 1. 룬 룬은 어둠의 수확을 들어줍니다. Q를 통해서 수확 쌓기가 편하고, 카서스에게 어울리는 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궁극의 사냥꾼으로 궁극기 쿨타임을 최대한 줄여주도록 하고, 최후의 일격과 최후의 저항 중에 취향에 맞게 가줍니다. 최후의 일격은 체력이 낮은 적을 더 확실하게 끝내고 싶을때 가주고, 최후의 저항은 죽은 상태에서 추가 딜을 더 넣고 싶을때 가주면 되겠습니다. 2. 스킬트리 기본적으로 Q 선마가 일반적이지만 극단적인 자살 카서스를 하게 되면 E선마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3. 스펠 스펠은 '표식 - 점멸'을 들어줍니다. 카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