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 #06 - 쉴 틈 없이 계속 풀리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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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베이컨을 만나 어인을 만났던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통해 어인족 마을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데이브 혼자라 아깝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이빙하면서 고래가 자꾸 보였는데요. 퀘스를 읽어보니 엘리에게 전화를 하면 된다고 적혀있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새끼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빙하면서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가는 길에 새끼 고래의 소리가 들려서 막혀있는 돌무더기를 해체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새끼 고래가 경계를 하고 있어서 쓰다듬는 미니 게임도 해주고

 

나오는 길에 상어 여러마리가 공격해 왔는데 어미 고래가 와줘서 상어들을 쫓아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어인족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동선은 가로로 길쭉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가로로 쭉 길고, 물 속이라 통행이 조금 불편한데요. 벨루가 택시를 통해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어인족 마을의 재화를 내야 가능하더라고요.

 

어인족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계속 들어주고 있었는데 해마는 그냥 손으로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건 좀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거울로 다시 나오면 다이빙이 끝났다는 판정이 나오더라고요?

 

사실 엄청나게 큰 타격은 아닌데 조금 아쉬워서 거울이 아니라 정문으로 나가서 물고기를 잡다가 탈출 포드를 타는 게 더 나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NPC '오토'를 만나고 난 이후에 야간 다이빙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영업 시간 33%를 소비해서 다이빙이 되더라고요. 그나마 영업을 아예 못하게 되는 건 아니라서 그건 다행이네요.

 

마침 오토를 위한 요리를 또 해야하기 때문에 야간 다이빙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야간 다이빙은 물고기들도 달라지고 전체적으로 난폭한 편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고요? 나중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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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게가 좀 심심했는데, 가지고 있었던 장식들이 몇개 있어서 설치를 해줬습니다.

 

야간 다이빙을 하면서 필요한 곰치를 잡아온 덕분에 음식을 바로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대접해 준 보상으로 내일 공터 쪽으로 한번 와보라고 합니다... 아마 새로운 컨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토 옆에 같이 있었던 마키에게도 음식을 대접해줬습니다.

 

마키와 이야기를 조금 나눠볼 수 있었는데요. 아빠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키에게 잠자리채를 받게 되었는데 여기서 해마를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침 필요한데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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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는데 오늘이 해파리 파티날이더라고요? 해파리를 많이 못 잡았는데 큰일이네요...

 

공터 쪽으로 나가보니 양식장이 있더라고요? 이제부터 물고기를 양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잡기 어렵거나 귀찮은 친구들 위주로 양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인족 마을에 있었던 해마를 잡아서 가져다주니 경마를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렇게 개인 해마를 가져와서 경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좋은 해마를 가져와서 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인점 정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심해로 나갈 수 있더라고요? 바로 심해로 갈 거면 어인족 마을을 통해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해파리를 잡으면서 욕심을 너무 부리다가 산소 관리를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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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를 위해서 클리오네를 잡다가 클리오네 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잡은 고기들을 버릴 수 없어서 무거운 채로 전투에 임하다가 게임 오버를 당해버렸는데요.

 

하지만 게임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다 보니 다시 그대로 전투를 다시 할 수 있더라고요?

 

덕분에 클리오네 퀸을 무사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클리오네 퀸이 드랍한 마키의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살펴보니 정황상 마키의 아버지는 다이빙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듯합니다.

 

이렇게 마키는 반쵸 스시 직원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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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시작 직전 VIP가 등장했습니다.

 

반쵸가 영화감독 '마이클 방' 감독의 팬이라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3일이라 다행이네요.

 

마키의 능력을 봤는데, 다른 능력은 낮은데 요리 하나만큼은 엄청나게 높더라고요?

 

앞으로 이 마키 자리는 대체될 일은 없어 보입니다.

 

해파리 파티인데 불구하고 순이익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해파리를 많이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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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마이클 방을 위해서는 백미가 필요했는데 이제 농장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바다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다행히 수확은 오토가 해준다고 하니 가끔 방문해서 잡초만 관리를 해주면 되겠네요. 이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겸사겸사 양식장도 업그레이드를 좀 해줬습니다. 나중에는 여기도 핵심으로 굴려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서 조금 빨리 해보기로 합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어인족 마을의 관리가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심해로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고 해마 경마장이 해금되어서 그런지 해마를 잡으면 일부는 적재함에 유지를 할 수 있더라고요? 나중에 어인족 마을에 방문해서 등록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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