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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하기 전 쿡스타 그램을 쭉 둘러보면서 좋아요도 눌러주고, 번 돈으로 장비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

 

퀘스트를 해야 하니 물고기 보다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위주로 줍기로 하고,

 

어인족의 흔적이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돌로 막혀있어서 일단은 위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돌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폭탄이 필요한데요. 배로 이동하기에는 위험수단이 있어서 드론으로 배송을 해야 합니다.

 

근데 이 재료를 찾아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에코워쳐'라는 어플도 같이 열리게 됐는데요. 여기서 소소한 퀘스트를 받을 수 있고

 

포인트를 모아 레벨을 올리면 이렇게 보상을 얻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채용 공고를 올려서 이렇게 지원자가 두 명이 왔는데요.

 

돈이 없어서 채용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놔두기로 했습니다.

 

신나게 서빙을 하고, 남은 그릇도 치우면서 일을 했습니다.

 

쿡스타 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등급업이 가능해졌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인정협회에서 가게 상태와 초밥을 맛보고

 

이렇게 등급 업을 해줍니다. 또 이런저런 것들이 해금돼서 할 일들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신나게 물고기도 잡고, 상어를 또 잡았습니다.

 

이제 장비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와서 상어 정도는 작살 몇번 던지면 바로 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퀘스트를 위해서 해류가 흐르는 곳을 방문을 했는데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물 바깥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초밥들이 쌓이는 것을 볼 때마다 하나씩 요리 강화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방식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레벨 올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제 등급이 어느정도 올라와서 그런지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서빙하고 요리가 엄청 밀리더라고요?

 

빨리 직원 하나를 더 채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출은 계속 고점을 찍고 있어서 보는 재미는 있네요.

 


전날 번 돈으로 요리 직원을 하나 채용하고,

 

퀘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무난하게 수행했는데 그 이유가 너무 깊은 곳의 해류에 들어가서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드론 재료를 모았고, 내일 아침쯤에 드론으로 폭탄을 공수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오후 다이빙에는 대형 물고기 위주로 잡아줬습니다. 작은 물고기 하나씩 잡는 것보다는 이게 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일단 좋은 지원자를 미리 받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전단지가 아니라 TV 광고로 해줬습니다.

 

이제 요리 직원이 하나 더 늘어나니까 이제 좀 요식업 하는 느낌이 좀 나네요.

 


'코브라샵'이라고 하는 가게가 새로 열렸습니다.

 

드디어 잡템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수를 위한 보조 아이템도 구매를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돌고래한테 받은 순금 덩어리도 판매했습니다. 500골드면 상당히 큰돈이죠.

 

그리고 폭탄도 받았기 때문에 돌무더기를 부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시 그곳에 방문해서 폭탄을 설치해서 돌무더기를 부수고 입장을 해봤는데요.

 

이렇게 어인족 기록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 '카메라'로 찍어야 했는데요. 스크린샷이 아니라 그냥 카메라로 찍는 컨텐츠가 따로 있더라고요?

 

일을 무사히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는데요.

 

'씨블루'라고 하는 과격한 환경단체가 또 나오더라고요? 이런 점에서는 또 묘하게 현실적이더라고요.

 


에코워쳐 포인트를 쌓아서 팔찌를 하나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바로 장착을 해줬습니다.

 

바다를 돌아다니는 도중 이렇게 엄청 큰 상어를 발견했는데요.

 

무기도 샷건으로 바꿔서 근접에서 총을 다 쏘고 작살을 난사하니까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 자체가 막 엄청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서 쉽게 쉽게 되더라고요.

 


영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VIP가 등장했습니다.

 

미식가만 온 것이 아니고 이렇게 방송사도 같이 동행을 해왔는데요.

 

어쩌다 보니 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2일 안으로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VIP 음식을 위한 재료들을 찾아와야 하더라고요. 시간 내에 잡아 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도중에 와사비가 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러면 중간에 갈아서 보충을 해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이것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기록실에 있는 어인족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크라켄이 어인족을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인족과 크라켄 둘이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그리고 어인족 기록실에 주웠던 어인족의 팔찌도 장착을 할 수 있었는데요. 산소 소진 후에도 일정 시간 생존해 주는 아이템이라 요긴하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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