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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크의 지혜, 용기를 찾았으니 마지막으로 마음을 찾을 차례입니다.

 

가는 도중에 토토이크의 손을 찾았는데 손의 크기가 상당하더라고요 ㄷㄷ

 

전에 얘의 앵무새하고 싸웠었죠? 다시 몸 크기를 원래대로 되돌린 후 쓰려뜨렸습니다.

 

그래서 반쪽짜리 지도를 다시 원상복구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알았는데 'Alt + X'를 하면 UI를 숨길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모코코들 탑 쌓는 것을 도와주면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도중에 세티노라는 해적을 붙잡았는데 주스를 강제로 마시게 해서 모코코와 같은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호자를 쓰려뜨려서

 

마지막 조각인 토토이크의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중에 아기 거인을 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정면을 볼 수 없더라고요.

구해주면 뛰어다니는데 상당히 귀엽습니다.

 

도중에 저도 같이 아기 거인으로 변신을 했는데 다른 아기 거인은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완벽하게 변신은 안되는 듯 합니다.

 

중간에 세티노에게 다시 주스를 마시게 할 것이냐 안 줄것이냐 선택지가 나오던데, 저는 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바로 이렇게 배신을 때려버립니다.

 

근데 배신이 일상화가 되었는지 다른 해적도 세티노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어차피 같은 해적이기 때문에 다 쓰려뜨렸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마음의 칸타빌레' 악보를 얻었는데 토토이크 섬의 거인들에게 효과가 있는 노래인 듯 합니다.

 

토토이크 머리 앞에가서 토토이크의 지혜, 용기, 인내를 모두 한 곳에 배치시켰습니다.

 

다 넣고 나니 토토이크의 입이 열렸습니다.

 

그러면 토토이크의 몸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도중에 이렇게 알들과 토토이끼를 볼 수가 있는데 토토이끼들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펫이 있다면 펫으로 삼고 싶게 생긴 비주얼이랄까요

 

토토이끼의 도움을 받아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수호자 오셀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을 죽여서 증명을 하라고 합니다.

너무 극단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무튼 넘어서야 아크를 주기 때문에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토토이크를 구해주고 아크까지 얻었으니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크를 얻고 다시 트라시온으로 돌아갈 때마다 베아트리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매우 아름답네요.

 

아무튼 두 번째 아크'창조의 아크, 오르투스'를 얻었습니다.

 

이제 다섯 개만 더 찾으면 되겠군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왜 모코코 씨앗을 찾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었는데,

모코코들은 토토이크가 아니면 태어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 번째 선원으로 모카모카가 들어왔습니다. 이 점에 왔을 때부터 계속 도와주던 친구인데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다음 장소는 '애니츠'입니다. 저는 무도가 캐릭터가 굉장히 익숙합니다.

프롤로그에 있었던 장소가 바로 애니츠이기 때문이죠.

 

배를 타고 애니츠에 도착을 했습니다.

 

과연 여기서 세번째 아크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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