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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썬데이 메이플스타포스 강화 이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스타포스도 하고 주흔작도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버닝서버에 키우는 바이퍼의 블랙셋도 70% 완작도 해주고,

본섭에 유니온으로 키울 예정인 소울마스터 장비들도 70% 완작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포스 이벤트도 하니까 유니온용 네크로 아이템들도 일단 11성까지 올려줬는데요.

꼭 스타포스 강화 이벤트를 하면 어이없게 1→2성 이런 확률도 자주 미끄러져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오늘 스타포스 해줄 아이템은 본캐 데몬어벤져 카루타 상하의 입니다.

어디에 해줄까 하다가 1추옵+공격력을 끼고 있어서 딱히 바꿀일이 없는 상하의에 하려고 합니다.

 

상하의 둘 다 1추옵+공격력, 스타포스는 12성입니다.

 

7.8억을 들고 스타포스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둘 다 17성을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상의를 17성을 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약 3억 쓰고 성공했는데 이게 잘 간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분 후기를 보니 잘 간것 같습니다.

 

하의도 17성을 시도 했는데, 겨우겨우 17성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4천만 메소가 남았으니 가진 돈을 모두 다 써서 성공 시켰습니다.

 

(좌) 스타포스 전 / (우) 스타포스 후

그래서 스공이 얼마나 올랐나 봤는데, 한 20만 정도 올랐더라고요?

사실 가성비를 따지면 장신구 쪽을 바꾸는게 스공이 더 잘 나오기는 할텐데

 

어차피 언젠가 17성은 찍어야 하는거라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템셋팅이면 카오스 벨룸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하던데 아직도 못잡는 제 손가락이 참 미운데,

버닝서버 끝나고 유니온 레벨도 좀 올려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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