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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나락에서 '마법' 룬딜러, 서포터가 드는 범용성이 좋은 룬입니다.

 

부족한 마나를 채워주기도 하고, 추가 데미지 그리고 방어막까지

칼바람에서 자주드는 룬입니다.

 

핵심 룬 (Keystone)
1. 콩콩이 소환 (Summon Aery)

주로 유틸형 서포터가 자주드는 룬입니다.

 

상대방에게 확정적인 추가 데미지를 주기도 하고

아군에게 방어막을 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위 룬에 있는 마나순활 팔찌, 깨달음 등

하위 룬에 있는 마나순활 팔찌, 깨달음와 함께하면 힐, 보호막 스킬을 더 자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신비로운 유성(Arcane Comet)

포킹 AP 딜러들이 자주가는 룬입니다.

 

확정적으로는 맞출 수는 없지만 콩콩이에 비해서 데미지도 강하고

광역 피해라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에서 포킹이 가능한 제라스, 벨코즈 같은 챔피언이 주로 가게 됩니다.

 

3. 난입 (Phase Rush)

뚜벅이 딜러들이 주로 가는 룬입니다.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속도를 올릴 수 있어서

라이즈, 블라디미르 같은 뚜벅이 딜러들이 자주가는 룬입니다.

 

신비한 도구 (Artefact)
1. 무효화 구체 (Nullifying Orb)

상대적으로 AP 딜러가 많은 칼바람에서는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쿨타임이 너무 길기도 하고, 협곡에서도 안 쓰이는 룬이라

칼바람에서도 쓰이지 않고 다른 룬을 채용합니다.

 

2. 마나순환 팔찌(Manaflow Band)

마나가 부족한 챔피언들이 자주가는 룬입니다.

 

특히 마나를 많이 소모하는 이즈리얼, 바루스, 케이틀린 같은 원거리 딜러나

유미, 소나 같은 유틸형 서포터도 자주 드는 룬입니다.

 

마나가 많으면 스킬 난사도 유용하기 때문에 많이 드는 룬입니다.

 

3. 빛의 망토 (Nimbus Cloak)

순간적으로 이동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룬입니다.

 

칼바람에서는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이 기본적으로 40% 감소고,

표식이라는 스펠에도 이동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중요한 챔피언이 자주 가는 룬입니다.

 

초월한 힘 (Excellence)
1. 깨달음 (Transcendence)

쿨타임이 중요한 챔프들이 자주 가는 룬입니다.

 

칼바람 특성상 10레벨 찍기도 쉽고, 줄어든 쿨타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쿨타임이 최대한 줄여서 스킬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챔피언들이 자주 사용하는 룬입니다.

 

2. 기민함 (Celerity)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룬입니다.

 

위에 잇는 빛의 망토와 같이 결합하면 이동속도를 더욱 더 많이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 절대 집중 (Absolute Focus)

체력이 높은 상태에서 추가데미지를 주는 룬입니다.

 

칼바람 특성상 체력을 70%을 유지하는 일이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힘의 결속 (Power)
1. 주문 작열 (Scorch) / 물 위를 걷는 자 (Waterwalking)

스킬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룬입니다.

 

포킹이 자주 날아오는 칼바람에서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가 할 수 있습니다.

 

물 위를 걷는 자는 칼바람에서는 무조건 주문 작열로 대체됩니다.

 

2. 폭풍의 결집(Gathering Storm)

칼바람에서는 10분이 아니라 6분마다 증가합니다.

 

칼바람에서 18분 이상 시간이 오래갈때에

주문력/공격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딜러들이 보험으로 자주 가는 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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