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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특성상 암살자가 날뛰는 쉬운 환경은 아닙니다.

카직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카직스는 W를 진화하면 세갈래로 나가는 공격을 해

멀리서도 어느정도 공격과 슬로우 CC기를 겸비하고 있어 포킹도 가능하고

기회가 되면 협곡처럼 단일 대상 암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즌 10 포킹 카직스
1. 룬

감전을 드는 경우도 있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어둠의 수확의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나를 많이 소모하기에 지배에 침착을 들어줍니다.

 

2. 스킬 트리

협곡에서는 Q를 선마하는 경우가 많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W를 먼저 선마하고 진화도 W를 먼저 진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스펠

스펠은 기본적으로 '표식 - 점멸'을 들어줍니다.

가끔씩 확실하게 잡고 싶다면 표식을 점화로 바꿔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시작 아이템 / 아이템 트리

시작 아이템 '톱날 단검 - 속도의 장화'를 구입하거나

'여신의 눈물 - 롱소드(속도의 장화) - 충전형 물약'을 구매합니다.

 

3코어는 '마나무네(요우무) - 요우무(마나무네) - 드락사르'를 맞추고

이후에는 밤의 끝자락, 필멸자의 운명, 칠흑의 양날도끼, 죽음의 무도 등을 구매해 풀템을 맞춥니다.

 

신발은 더 많은 포킹을 위해 쿨감신을 가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조합에 따라 헤르메스나 신속의 장화를 가기도 합니다.

 

5. 간단한 운영법

포킹 카직스 (희망편)

카직스는 암살 챔피언이라 섣불리 다가가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멀리서 W를 계속 날려주시고

 

마나무네 스택도 쌓아야하니 Q를 계속 미니언에게 사용하면서 라인을 푸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6렙 이후 W를 강화하여 계속 날려주다가

아군이 이니시에 맞춰 후진입하여 체력을 낮은 대상을 암살하거나

고립되어 있는 적을 패시브를 활용하여 암살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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