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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1화 -책 찾기 대작전-
아르피아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히나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 할 순 없고, 어떡하죠? 기쁜 마음으로 친구를 도웁시다.


학교 앞에서 조지 아저씨를 만났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히나가 주인공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히나를 찾아 나섰는데 학교에서 좀 떨어진 마우스 웨일에서 만나게 되었다. 만나자마자 간단한 마법 대련으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히나는 자신이 하고 있는 자원봉사의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도움을 요청을 한 것이다. 히나의 자원봉사 장소는 도서관이었다. 멜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책을 빌린 사람들이 반납을 하지 않는다며 목록을 주고 책을 찾아오라는 봉사였다.


첫번째는 마법사의 도시의 조커님이었다. 마법사의 도시로 가서 조커님을 찾아가서 책의 행방을 물어보니 바로 책을 받을 수 있었다. 까먹고 반납 일자를 몰랐던 모양이었다.


두번째는 난쟁이 광산의 발디 아저씨였다. 책을 빌린 이유는 난쟁이 중에서도 키 큰 난쟁이가 인기가 많다며 도움을 위해 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으니 바로 가져가면 된다며 난쟁이 미로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미로 방에서 책을 찾은 후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두 권의 책을 돌려주었다. 세번째는 어인 마을의 샤크가 빌린 '맛있는 생선요리' 책이었다. 마우스 웨일의 어인 마을을 찾아 책의 행방을 물어보니 거인의 오두막의 빅에게 빌려주었다는 말을 해주었다.

빅을 찾아가니 던전 석류를 주면 책을 돌려주겠다는 말을 했다. 어쩔 수 없이 학교 지하 비밀던전애서 석류를 구해 건네주고 책을 받을 수 있었다.


네번째는 데런 왕국의 세자르 3세가 빌린 '십자수 실전응용' 책이었다. 세자르 3세는 다 보지 못한 책을 반납할 수 없다고 했지먼 에드워드 경과 시합을 해서 이기면 책을 돌려주겠다는 말을 했다.

이번에는 에드워드 경 혼자가 아닌 강력한 몬스터인 검정나무토막과 크리스탈 거미를 끌고 왔지만 겨우 이겨낼 수 있었다. 그렇게 빌린 책을 받을 수 있었다.


다섯번째는 쟈칼님이 빌린 '호랑이는 왜 울부짖는가' 책이었다. 쟈칼님은 책을 재미있게 봤다면서 지금은 시바한테 있다고 알려주었다. 도비엘에게는 시바가 지금 마우스 웨일에 있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마우스 웨일에서 시바를 만날 수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포악한 문어 50마리를 잡게 되었다.
책은 수중 던전에 가져다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중던전에서 책을 찾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항구마을 쥬다의 압둘라가 빌린 '난 무엇이든 팔 수 있다' 책이었다. 압둘라는 자기 손에 들어온 이상 함부로 내어 줄 순 없다며 칼라마 사막의 떠돌이 용병단이 훔쳐간 보물을 찾아오면 돌려주겠다는 말을 해주었다.

떠돌이 용병을 제압해 아수리아 칼을 압둘라에게 건네주니 빌린 책을 받을 수 있었다.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와 책을 건네주고 모든 일들을 끝낼 수 있었다.


제 78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2화 -도둑맞은 마법서-
글루글루 마법사님이 고대 얼음마법 책이 필요하시대요. 여러분이 그것을 찾아다 전달해 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누군가 그 책을 노리고 있으니...


학교 앞에서 히나를 만났다. 또 도서관 관련 일이었으나 저번에 힘든 일을 많이 해냈기 때문에 별일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해주었다.

일단 교장실을 찾아갔다. 모리스 교장 선생님은 글루글루 마법사가 책을 찾기 위해 찾아왔다며 학교 보일러실 지하 던전에 있다는 말을 해주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를 만나서 찾는 책에 대해 물어보니 '고대 얼음마법 책'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중요한 책을 가지고 있게 되면 노리는 적이 많으니 메테오를 소환해서 테스트를 시켰다.

메테오를 겨우 제압하고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고서 보관실로 향했다. 고대 얼음마법 책을 주워서 글루글루 마법사에게 건네주었다. 마법사의 도시에서 학교로 돌아온 후 미나가 주인공을 찾았다. 교장선생님이 찾고 있다는 것이었다.

모리스 교장 선생님은 아르피아를 대표해서 파이어 골렘 30마리를 잡아오라는 부탁을 했다. 파이어 골렘을 잡고 다시 돌아오니 그동안 큰 일이 생겼다며 글루글루 마법사를 다시 찾아가보라는 말을 해주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를 다시 찾아가니 누군가가 고대 얼음마법 책을 훔쳐갔다는 것이다.

일단은 지하에 늘 상주 중인 코볼트를 만나보기로 했다. 코볼트에게 물어보니 검은 복장의 세명의 사람을 보았다고 알려주었다. 일단 검은별 삼총사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일단 검은별 클럽 아지트를 습격해써 혼자 있던 미저리를 기습했다. 랄라 열매를 가져다달라는 부탁을 들어준 후 다른 멤바의 행방을 물어보니 불꽃 마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불꽃마을 근처에 있던 오드몬을 습격했다. 하지만 오드몬은 그저 채집을 했었기 때문에 잘못은 없었다. 그래서 보상으로 칼라미 사막에서 카니시아 꽃을 찾아주기로 했다.

오드몬에게 루코의 행방을 물어보니 난쟁이 광산으로 갔다고 알려주었다. 난쟁이 광산 갱도에서 기욤을 만났다. 얄짤없이 금덩이를 내어주어야 했다. 기룜은 루코라는 사내는 난쟁이 궁전 쪽으로 향했다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난쟁이 궁전 복도에서 루코를 만날 수 있었다. 루코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의심부터 하냐면서 마우스 웨일에서 강화 마나스톤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했다.

어인 마을 근처에서 에스타 선생님을 만났다. 루코의 이야기를 해주니 검은별 삼총사는 지금 채집 관련 숙제를 하고 있는 것이 맞았다. 책을 가져간 범인이 누구인지 아직가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되었다.


제 79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3화 -범인은 누구-
고대 얼음마법 책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또 그의 목적은? 여러분은 이제 고대 얼음마법 책의 사본을 구해야만 합니다. 잘 할 수 있겠죠?


학교 앞에서 검은별 삼총사의 오드몬과 만났다. 일단은 학교 밖 요정의 성 님펜 근처에서 검은별 삼총사와 대면을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들을 의심을 했다면서 바로 덤벼들었다.


다시 학교 앞에서 히나와 만났다. 일단은 마법사의 도시로 향하기로 했다. 먼저 글루글루 마법사를 찾아갔지만 없어서 근처에 있던 탈리샤와 만났다. 탈리샤는 검은 그림자가 신전을 들어갔다 나온 것을 봤다고 알려주었다.

탈리샤의 말을 듣고 항구마을 쥬다로 향했다. 압둘라는 검은 복면을 쓴 사람이 마나스톤을 사겠다며 흥정을 했다는 말을 해주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난쟁이 광산에서 철광석을 건네주니 들을 수 있었다. 그 사람이 왔다간 후에 악마의 발톱, 운석의 조각, 투명 거울 원석이 없어졌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다시 마법사의 도시로 돌아가 글루글루 마법사를 만났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고대 얼음마법 책은 얼음마을의 촌장이 대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얼음마을에 도착해 험프리 촌장의 집을 찾아가니 소피아가 있었다. 소피아는 고향에서 얼음마을 축제 자원봉사 일을 돕고 있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소피아의 일을 도와주게 되었다. 땔감 용도로 나무토막 50마리를 같이 잡아주었다. 다음 일은 칼라마 사막에서 축제에 사용할 케이크를 찾는 것이었다.

소피아를 도와준 이후로 고대 얼음마법 책 사본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얼음 던전의 내부에서 책 사본을 찾을 수 있었다. 다시 글루글루 마법사를 찾아갔지먼 자리에 없어서 탈리샤에게 물어보니 마우스 웨일로 갔다고 알려주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짚이는 것이 있어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불러냈다는 것이다. '검은 복면을 쓴 사람은 복면 괴인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던졌다.

먼저 마법사의 도시의 샤이아 마법사를 찾아가 별자림 점괘를 보니 웨일라 대륙에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점괘가 나왔다고 알려주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니 그동안 메테오와 겨뤄보는게 어떻냐는 재안을 해서 어쩔 수 없이 메테오와 겨뤄야만 했다.


제 80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4화 -아이싱 토르 시만타-
복면괴인이 고대 얼음 마법서를 훔쳐간 이유를 알아 냈어요. 바로 아이싱 토르 시만타를 하기 위해서래요. 우리도 빨리 마법을 완성시켜야 웨일라 대륙을 구할 수 있습니다. 모두 파이팅~


학교 앞의 미나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건강센터 근처에 독수리 마을의 시바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건강 센터로 향했다.

시바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루다님의 명상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웨일라 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하고 있다며 말하며 글루글루의 편지를 건네주었다.

현재 파헤치고 있는 고대 얼음 마법서 도난 사건에 대해 남들에게 말하지 말 것. 비밀을 지켜라.

라고 쓰여있었다.

다시 학교 앞으로 돌아가니 히나와 케스노가 기다리고 있었다. 케스노는 심심하다며 강제로 콜로세움으로 끌고 갔다. 소피아도 합세해서 콜로세움에 도착하니 마법 대련을 하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마법사의 도시의 글루글루 마법사를 찾았다. 도난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 큰 혼란이 생기니 이해해달라는 말을 했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샤이아 마법사을 지켜봐달라는 말을 해주었다. 아마 복면괴인 전적이 있었던 탓인 모양이었다.


샤이아 마법사를 만나 적당한 핑계를 대며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일단 같이 다이아몬드, 붉은 보석의 조각, 보물들과 투명 거울 원석을 같이 찾어다니기로 했다.


투명 거울 원석을 찾고 난후 수중 던전에 나오는 길에 복면 괴인과 마주치게 되었다. 샤이아 마법사는 복면 괴인이 아니었다. 일단 샤이아 마법사와 함께 앞에 보이는 복면 괴인과 전투를 벌였다.

복면 괴인이 후퇴하고 바로 글루글루 마법사를 만났다. 주인공이 나가있는 동안 연구를 계속 해서 거의 다 했으니 그동안 메테오와 실력을 겨루고 있어라는 말을 했다.

메테오와 겨룬 후 글루글루 마법사는 고대 얼음 마법서의 가장 강력한 마법인 '아이싱 토르 시만타'는 전 웨일라 대륙을 차가운 얼음빙하로 덮는 마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마법에 맞서기 위해서 '화이티 토르 시만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파이티어의 불꽃이 필요하다는 말을 해주었다.


불꽃 마을의 에머리 촌장을 찾아가니 마을 근처에 떨어진 일기장을 찾아주는 심부름을 먼저했다. 파이티어 기념관의 열쇠는 마법의 형태로 분산시켜 두었다며 파이어 골렘, 화염 고블린, 화염 전갈을 각각 잡아서 열쇠의 조각을 구해야했다.

열쇠를 완성해서 파이티어의 불꽃을 구했다. 다음 장소는 오어시스 칼라마의 쭐루쭐루를 만나 운석을 찾았다. 오아시스 근처애서 운석의 조각을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재료인 철광석은 난쟁이 옛 광산에서 찾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악마의 발톱은 데런 왕국의 미로에서 찾을 수 있었다. 모든 재료를 찾아 글루글루 마법사에게 전해주었다.


제 81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5화 -복면괴인-
복면괴인이 아이싱 토르 시만타를 발동하려고 합니다. 그에 맞서 여러분은 화이티 토르 시만타를 사용해야만 해요.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자~


학교 앞에서 미나를 만났다. 마법사의 도시의 샤이아 마법사님이 지금 상점가에 있으니 가보라는 이야기였다.


상점가 안에서 샤이아 마법사와 만나자마자 바로 마우스 웨일로 향했다. 글루글루 마법사가 말씀하기를 복면괴인과의 대결을 대비해서 전트 연습을 해라고 해서 같이 검정나무토막을 잡게 되었다.

마법 수련을 마치고 마법사의 도시로 돌아가 글루글루 마법사를 찾아갔다. 하지만 수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바로 메테오와 대련을 하게 되었다.

이후 불꽃 마을로 돌아가 용암을 이용해서 '아이싱 토르 시만타' 마법을 덮을 '화이티 토르 시만타'를 쓸 수 있게 되었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복면괴인을 찾기 위해 수정구슬 재료로 만들 재료로 필요해서 강화 마나스톤, 생명의 보석, 아이스 쥬얼을 각각 찾아야 했다.

재료를 전부 찾아 수정구슬을 완성했지만 엄청난 힘을 가진 마법사라 추적을 하는데에 실패했다. 상댜가 강하다는 것을 보고 다시 메테오와 마법 대련을 하게 되었다.


글루글루 마법사의 편지를 받아 다시 학교로 돌아가 모리스 교장 선생님께 전달했다. 교장 선생님은 복면 괴인 추적을 위해 우체국의 미스 콘라드에게 직접 명령을 내릴테니 그동안 수련의 일환으로 크리스탈 거미를 잡아오라고 했다.

다시 우체국으로 돌아가 복면 괴인의 행방을 찾았다. 얼음 마을에 다녀오던 우편 비둘기가 복면 괴인이 얼음 던전으로 들오가는 것을 보았다고 알려주었다.

얼음 마울의 얼음 던전으로 들어가 숨어있던 복면 괴인을 찾아내어 제압을 하려고 했으나 곧바로 아이싱 토르 시만타를 발동했다.


발동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숨어있던 미노타우르스와 헝거가 각각 시간을 끄는 모양이었다. 다행히 글루글루 마법사가 사마귀 가루로 헝거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재정비 후 헝거에게 복면 괴인의 정체를 캐물어보니 데빌아이라고 알려주었다.


제 82화. 도서관 일을 도웁시다 6화 -헝거의 배신-
복면괴인이었던 데빌아이의 행방을 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헝거를 찾아야만 해요. 앗! 그런데 찾고 보니 헝거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어떡하죠? 헝거를 도와줘야 할까요?


학교 앞에서 샤이아 마법사를 만났다. 데빌아이의 행방을 쫓기 위해서는 헝거의 도움이 필요하니 찾아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헝거를 찾기 위해 칼라마 사막의 늑대의 도시로 향하니 미노타우르스가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미노타우르스를 제압하고 헝거의 집으로 들어갔다.

헝거의 상태를 보아아니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샤이아 마법사는 미노타우르스에게 입은 상처 같다고 말해주었다. 헝거는 데빌아이라고 알려줘서 이 꼴을 당했는데 행방을 알려주겠나며 말하며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다친 몸이라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아르피아 학교 양호실로 인도하기로 했다. 학교에 헝거가 있으니 선생님들도 놀랐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었다.

아멜라 선생님은 이런 상처는 처음 본다며 지금 있는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 료마 선샹님은 오당카 마법사의 요리라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던전 석류를 챙겨 가보라는 말을 해주었다.


오당카 마법사는 간장게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학교 보일러실 지하 던전에 있으니 가져오라는 말을 해주었다. 간장을 챙긴 다음에는 요리에 쓸 불을 위해 불꽃 마을의 에머리 촌장님을 찾아가 평온의 불을 받아왔다.

이후 요리를 위한 솥을 위해 압둘라를 찾아갔는데 다행히 별일 없이 솥을 받을 수 있었다. 덤으로 몬스터 게의 위치까지 알려주었다.

불꽃 마을 옆 메아리 해안에서 몬스터 게를 잡은 후 다시 오당카 마법사께 돌아가 얻은 재료들을 건네주었다. 오당카 마법사는 주인공이 밖에 있는동안 게장 숙성을 위해 난쟁이 미로 방에다 두고 왔으니 알아서 찾아가라는 말을 해주었다.

난쟝이 미로 방에 도착해서 헝거에게 간장게장을 먹여 병을 치료했다. 하지만 헝거는 치료가 되자마자 바로 공격을 해왔다. 그래도 데빌아이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다.


데빌아이를 찾기 위해 독수리 마을 근처 금단의 북문으로 향했다. 문 앞에 서있는 데빌아이를 찾아 기습을 해서 훔쳐간 고대 얼음마법서를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이후 마법사의 도시로 돌아가 글루글루 마법사를 만났다. 글루글루 마법사는 헝거가 알려준 건 헝거를 감동시켰기 때문이라며 정말 잘했다는 말을 해주었다.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고대 얼음마법서를 제자리에 가져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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