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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퀘스트를 진행하던 도중에 바훈투르 얘가 자신의 무기를 용암에 빠뜨리고 맙니다.

이 친구가 에스더의 계승자라고 하던데...

 

다행히 잃어버리지 않고 용암 몬스터를 잡아서 다시 되찾게 해줬습니다.

 

왜 이무기가 중요하냐면 벨크루제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바훈투르의 무기인 피요르긴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다시 불씨를 모아 피요르긴의 빛을 재련으로 되찾았습니다.

 

기막힌 양조장 안에 오만의 방주를 가기 위한 인장이 있기 때문에, 기막힌 양조장에 입장을 했습니다.

 

근데 욘의 가장 신성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비아키스의 욕망군단이 있더라고요?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바훈투르가 하수구를 열어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벨크루제는 욕망군단의 간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압을 하고나니 벨크루제는 욕망군단의 간부까지 흡수를 해버리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립니다.

 

벨크루제의 목표는 오만의 방주로 가서 스스로를 재련을 하는 것.

오만의 방주로 가기 위해서는 무쇠망치 작업장을 지나가야 합니다.

 

무쇠망치 작업장에 도착을 하니 큰 지진이 계속 난다고 해서 피에르가 의심을 받던 상황인데,

큰 웜이 지진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같이 잡아야 할 바훈투르가 큰 웜에 먹혔습니다...

 

근데 기적같이 밖으로 나와서 막타를 쳤습니다.

 

아무튼 피에르의 오해를 풀어주고 허가증을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메인 퀘스트는 아닌데 중간에 별빛을 노래를 연주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저에게는 이 노래가 없더라고요?

좀 찾아보니까 나중에 다른 섬에가서 얻어야 하더라고요? 아무튼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는 퀘스트입니다.

 

근데 바훈투르로는 부족한 지 선조의 영혼을 또 깨워야합니다.

 

근데 확실히 조상님이 능력이 있습니다. 확실히 이래서 파티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갑자기 뜬금없이 플래그를 꽂아버리는 바훈투르.

 

아무튼 벨크루제를 막기 위해서 오만의 방주에 입장했습니다.

 

근데 바훈투르가 무기와 함께 또 악마와 함께 날아가버려서 또 저 혼자 처리를 해야합니다.

 

설상가상 조상님도 끝까지 동행을 하지 못해서 진짜 저 혼자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겨우겨우 제압을 했나 싶었는데...

 

벨크루제가 또 자신의 주인을 잡아 먹어버리고

 

이번에는 벨크루제 단독으로 또 한 번 전투를 치뤘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훈투르가 또 날아와서 막타를 쳐버리게 됩니다... 뭐 아무튼 벨크루제가 파괴가 되었으니 해결을 했네요.

 

근데 갑자기 카마인이 나타나서 벨크루제의 파편을 복구해서 자신을 복종하게 만들었습니다.

카마인이 나중에 최종보스가 되버리는 건은 아닌가싶네요.

 

아무튼 욘의 모든 사건을 해결을 하고 우마르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안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패자의 검을 바훈투르가 고쳐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목적지는 페이튼입니다. 페이튼에 가기 위해서 또 아이템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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