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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헨델 카오스 던전을 돌면서 재련을 하니 욘 입장 레벨인 505에 달성을 했습니다.

 

아이템 레벨 505를 달성하고 으로 가면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베른→로헨델 만큼의 거리만큼은 아니라서 난파되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로헨델을 떠나 욘에 도착을 했습니다.

 

욘에 도착을 하니 루테란 보레아 영지에서 봤던 가비슈가 욘에 있었습니다. 사실 몰랐는데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설의 대장장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실리안의 검을 만든 에스더의 후계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에스더 샨디의 제자인 손오공을 닮은 진저웨일도 여기에 왔다고 하네요.

스승따라 왔으니 여기에서도 에스더 샨디를 만나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진저웨일의 부탁을 받아서 에스더 샨디의 편지를 제페르에게 전해 주었는데,

 

아만, 실리안, 사샤, 쿠크세이튼(?)의 친필 사인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브렐슈드와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 여기에도 포토샵이 있나보네요... 사인도 전부 위조고...

근데 저와 찍은 사진은 또 진짜여서 은근히 킹받습니다.

 

근데 갑자기 항구에 정착한 배에서 큰일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6시간 전, 제 캐릭터가 아닌 마메르의 시점을 보여줍니다.

 

상선 내에서 실종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보니 검을 든 사람이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고 영혼을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빛바랜 채석장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받아서 도적단이 한 짓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는데

도적단도 검을 든 자에게 모두 당해버렸습니다. 그저 영혼 수집이 목적인 듯 합니다.

 

그렇게 사건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채 욘의 번화가인 위대한 성으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여기도 성의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더라고요?

 

또 다른 사건이 있는 아크투르스의 빛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 듯 합니다...

 

알고 알고보니 담당자가 일을 안하고 어디서 술을 마시고 있다고해서 또 찾아다녀야 한다는게 상당히 귀찮네요.

 

그래서 찾아갔는데 에스더 샨디와 같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니 능력 자체는 있는 NPC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 NPC와 같이 저수조로 가서 문제를 해결하러 가야 하는데,

이 NPC의 이름은 바훈투르에스더의 후계자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바훈투르와 같이 이것저것 일을 해결하면서 검을 든 자와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잡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본체는 사람이 아니라 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검은 또 다른 악마가 가져가게 됩니다.

 

아무튼 저수조 쪽의 일은 해결이 되었고, 우마르의 왕인 케이사르를 만나게 됩니다.

 

알고보니 그 검은 욘의 대장장이가 만들었던 검이었다고 합니다.

 

전말을 알고보니 의뢰를 받아서 만들기는 했는데 처음부터 잘못되었고 욘의 큰 실수라고 언급을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벨크루제의 행선지는 오만의 방주로 향하는 것이니 따라가야겠죠?

 

그리고 중간에 실리안의 편지를 받았는데, 부러진 패자의 검을 수리하기 위해서 여기로 온다고 하더라고요.

못본 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겠군요.

 

그래서 오만의 방주로 가기 위해서는 기막힌 양조장으로 가야되는데 또 익스트림한 일들이 생겨서

 

선로가 끊어져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로헨델때와 달리 일이 이상하게 꼬이는데 이래서 일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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