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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토벌을 통해서 조화석을 얻을 수 있더라고요. 카오스 던전와 같이 일일 숙제로 계속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템 레벨 400이면 갈 수 있는데, 저는 어쩌다가 레벨 5가 더 올랐습니다.

 

아이템 레벨 400을 찍고, 에아달린에게 찾아가 퀘스트를 받으면 됩니다.

 

로헨델은 폐쇄적인 곳이라 입국이 힘들다고 하네요.

 

베른 북부에서 로헨델의 거리가 상당히 멀더라고요.

그리고 베른 남부 쪽에서 프로키온의 장막이 있는데 이 이후에는 항해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뭔가 원피스 레드라인 넘어가는 느낌이 나는데 그래서 배가 난파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선박 수리 자체는 엄청 비싸지 않았고, 항해 자체도 가능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로헨델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에아달린이 말한 것처럼 입구컷을 당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고위층이 소식을 듣고 신원을 보증을 받아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로헨델에는 아크가 있다는 게 확실하고요. 그 아크의 힘 덕분에 로헨델의 마력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사물이 말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벤이라는 NPC와 만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불안한 곳의 마력을 같이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곳이 통제지역이라 이렇게 투명화 물약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켰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강제 추방인데 다행히 추방은 안 당했습니다.

그리고 아벤이 위험한 인물이라는 소식도 들었는데

 

알고보니 현 군단장인 아브렐슈드의 마력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양날의 검 느낌이 확 오지 않나요?

 

그리고 불안했던 곳의 마력이 폭발해 정령들이 날뛰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누군가가 폭주를 막아냈습니다.

 

이난나라는 NPC인데 로헨델의 여왕이더라고요?

 

마력 폭주를 같이 막아준 덕분에 로아룬에 초대를 받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르데타인의 슈테른처럼, 로헨델에는 로아룬이 가장 큰 지역이더라고요.

 

거기서 아제나를 만나고 팬던트를 받았습니다. 가호를 같이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쩌다가 과거 로헨델에 있었던 일을 알 수 있었는데,

에아달린이 모종의 이유로 로헨델에 쫓겨나서 새로운 터를 잡은 곳이 바로 베른이라고 하네요.

 

그 이후 바람향기 언덕에서도 아까 마력 폭주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들레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길래 스크린샷 한 번 찍어봤습니다.

 

번개 고대 정령인 실페리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아제나가 이미 폭풍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폭풍사원으로 입장을 해야하는데, 실페리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입장을 못하나 싶었는데

아벤이 악마들의 방식을 이용해서 입장을 하다고 해서 상당히 수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방법이 이거 밖에 없으니 마력들을 모아서 강제로 포탈을 열어서 입장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제나를 만났는데 결속의 증거로 위치를 알려주면 이렇게 공격을 해줍니다.

상당히 강력해서 직접 사냥을 하지 않아도 좋고 편하네요.

 

끝까지 도달하니 폭주한 불꽃 정령들이 날뛰는 것을 제압을 했는데 폭주 제압은 늦었나봅니다.

 

그러고나서 아제나가 이난나로 변신을 해서 폭주를 막아냅니다.

지금까지 아제나와 이난나가 다른 NPC인 줄 알았는데 한 몸이었더라고요. 여기서 처음알았습니다.

 

그렇게 실페리온을 구했는데, 고대 정령이 알아채지 못한 모종의 이유가 있는 듯 해보이네요.

 

알고보니 이난나의 영혼이 아제나에게 있어서 스위칭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마력 폭주의 이유를 알기위해 제나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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