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avy의 게임창고

버서커 지혜의 인도 4회차 아주 조금씩이지만 에픽 세트가 모이고는 있어서 조만간 에픽 세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인도석을 주는 이벤트가 많이 없어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간의 결정을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사용 피로도 172 (PC방) / 지혜의 인도 22판 (신지 노말 + 더 오큘러스 쩔로 피로도를 일부 사용했습니다.) PC방에서 지혜의 인도를 돌리면 시간의 인도석이 판 당 2개씩 절약이 되니, PC방에서 헬을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혜의 인도 돌기 '에픽 소울'을 한 개 획득했습니다. 첫번째 에픽 빔은 '구속의 체인 메일'을 얻었습니다. 두번째 에픽 빔은 '라이도 : 이동의 규율'을 얻었습니다. 위 에픽도 그렇고 세트 이름이 어디서 본 적이 있어서 세트가 맞춰진게 아닌..

새로운 지역에 오게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아크에 대해 꼭 물어보는데 시민들은 모르는게 클리셰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항구 쪽에 불이나고 악마들이 습격을 해왔습니다. 시민들을 구하는 도중에 큰 용을 만나게 됐는데, 직접 싸우지 않고 흰 갑옷을 입은 기사가 대신 막아주었습니다. 이 기사의 이름은 '라하르트', 딱 봐도 계속 보게 될 것 같죠? 일이 어느정도 수습이 되고, 베른 성을 가게 되었는데 규모가 꽤 큰 지역이더라고요. 사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경비병에게 입구컷 당할 뻔 했는데 라하르트가 준 펜던트 덕분에 입장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라하르트와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베른 성의 여왕인 '에아달린'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도 샤샤와 같이 인기가 많은 NPC이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 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