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나락] 시즌 10 콩콩이 자르반 룬/템트리 공략

칼바람 나락에서 자르반은 고승률 챔피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CC기가 있다한들 CC기를 건다긴보단 묶는다는 느낌이고 아군의 조합도 상당히 많이 탑니다.

 

그래서 이 단점을 그나마 덮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포킹 위주의 콩콩이 자르반입니다.

 

시즌 10 콩콩이 자르반

1. 룬

룬을 콩콩이를 고정으로 듭니다. 왜냐하면 깃발의 공격속도 증가 버프로

보호막도 제공이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스킬을 자주 돌리기 때문에 나머지는 마나와 쿨감 위주의 룬으로 찍어줍니다.

 

2. 스킬트리

포킹을 위해서 E를 먼저 선마해줍니다.

 

3. 스펠

스펠은 '표식 - 점멸'을 들어줍니다.

포킹도 하지만 결국은 이니시를 해야하기 때문에 표식을 들어줍니다.

 

4. 시작 아이템 / 아이템 트리

시작 아이템은 '사라진 양피지 - 포션 2개'를 들어줍니다.

 

일단 2코어를 먼저 '루덴의 메아리 - 리안드리의 고통'를 먼저가고

여기서 아이템 트리가 약간 갈리게 됩니다.

 

깃발 딜을 좀 더 올리기 위해서 AP 아이템과 마관신을 가기도 하고,

탱을 좀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나머지는 탱템으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5. 간단한 운영법

콩콩이 자르반 (희망편)

콩콩이 룬을 확실히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챔피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콩콩이로 인한 딜과 콩콩이로 인한 쉴드를 쉽게 제공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포킹을 자주해서 상대적으로 깃창 에어본 콤보를 자주하지 않게 되는데,

대신 깃발은 주요 딜러 견제용으로 Q는 라인 푸시에 집중해줍니다.

 

그리고 궁극기는 평소 자르반과 같이 주요 챔피언을 묶는데 사용하거나

표식-궁극기으로 가두고 깃창 콤보로 빠져나가는 콤보또한 유효합니다.

 

하지만 적팀에 탱커가 많으면 콩콩이 자르반의 큰 의미가 없어지는 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