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230레벨 달성/모라스/모라스 길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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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25레벨 달성/아르카나/아르카나 길뚫기

레벨 225을 4월에 달성을 했는데

 

3달이 지난 이제서야 레벨이 올랐네요.

사냥을 너무 귀찮아해서 그런지 레벨업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어찌저찌해서 레벨 229 달성

지금 AWAKE 이벤트로 등급을 올리면 성장의 비약을 주는데

이걸 이용해서 레벨 230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229레벨 때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레벨 230 달성!!

레헬른때부터 봤던 날치가 또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장소로...

뭐 퀘스트마다 몬스터 사냥, 아이템 수집은 기본적으로 다 있죠

 

일일보스로 자주 볼 수 있는 아카이럼이 있네요.

 

!!!

 

유튜브에서나 봤던 모라스를 직접 도착하게 되었네요.

 

카리스마가 넘치는 누님이네요.

 

근데 반마력석이 공사 중에 추락으로 터지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이래서 실제 공사현장에 그물을 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흑화

이 사고로 인해서 마을 주민이 증발을 했었고

어느샌가 시간이 꽤 흘렀나보네요.

 

아니 소장님이 왜 아카이럼?

속박돼서 실험 당하고 있나봅니다.

 

몰랐는데 그림자가 춤추는 곳이 인기 사냥터인지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퀘스트 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아이고 챙겨주는거 봐

어쨌든 실험실패가 말로만 들었던 헤카톤 왕이 괴물이 된 듯하고

우리가 알던 크리티아스가 된 듯 합니다.

선물로 주겠다는 목걸이인데

하필이면 왜 그렇게 위험한 걸...

근데 의외로 아카이럼이 도와준다고 하네요

근데 바로 배신함

그래서 쟝은 죽습니다,

(사실 안 죽음)

그래서 선물을 부수고 폭주합니다.

근데 사실 이건 다 예견 되어있었고

아카이럼은 구경하러 온 거였네요

힘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아카이럼

근데 당합니다.

날치는 모습이 쟝으로 굳어졌네요

이젠 날치는 못 보겠군요.

이렇게 모라스 아케인 심볼을 주게 되는데

퀘스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스토리가 좀 더 진행되고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레헬른부터 봐왔던 날치가 사람의 모습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