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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쿠폰 있을때만 사냥하고

몬스터파크 꾸준하게 해주니 어느덧 225레벨 가까이 왔네요.

 

드디어 225달성!!

 

이제 레헬른을 넘어서 아르카나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헬른으로 데려와 준 날치를 타고 다시 탈출

하려다가 날치를 놓치게 됩니다.

뭐 그래도 아르카나 도착은 한거 같네요.

(대충 정령의 나무가 오염되어 정상이 아니라는 말)

다른 길뚫기와 같이 아이템을 모아야 합니다.

다행히 제 아케인 포스가 아르카나 포스를 1.5배 까지는 아니여도

부족하지는 않아서 어렵지 않게 퀘스트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프렌지가 없으면 한 방이 안 나오더라고요.

 

앱솔랩스 4개까지 맞췄는데 스펙을 좀 더 올려야 할 거 같네요.

여기는 인기 사냥터인지 자리가 많이 없더라고요.

 

아니 10개에서 100개?

사냥하다보면 이 꽃들이 있던데 이게 퀘스트랑 관련이 있었군요.

 

그럼 이렇게 단서를 줍니다.

여기 시들어져 있는 꽃들을

다시 옮겨주니 다시 생기가 도네요.

이제 장소를 옮겨서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또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식물이 빛을 가로막고 있는데 비명으로 쓰러드려야 한다네요.

이렇게 식물을 쓰러뜨리면

이렇게 생기가 돕니다.

(대충 어떤 사람이 숲을 아작냈다는 이야기)

이제 세번째 장소로 갑니다.

돌의 정령이 갇혀있는데 구해주도록 합시다.

맵에 돌의 정령 7마리가 갇혀있는데 일일이 찾아 구해줘야합니다.

구해주면 이렇게 따라다녀요.

힘을 합쳐서 다른 돌의 정령을 구해주고

정령의 나무를 정화시켜줍시다.

얘가 정령의 나무 정령인가?

(대충 내가 짊어지겠다라는 이야기)

그렇게 정령의 나무가 정화됩니다.

보상으로 아케인심볼 : 아르카나 획득!!

아케인 장비 3칸이 더 늘어나고 아케인 포스 30이 늘었네요.

 

아르카나에서 한 방이 안뜨니 스펙을 좀 더 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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