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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균열의 주시자 풀피헬 16회차

이벤트 덕분에 시간의 인도석이 꽤 많이 모여서 간만에 헬을 돌려고 합니다.

 

사용 피로도

202 / 균열의 주시자 25판 + 종말의 인도 1판

 

간만에 보니까 지혜의 인도의 업그레이드 버전'균열의 주시자'가 생겼더라고요?

인도석도 꽤 있으니 여기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덕분에 '악세서리/특수장비만!' 버프를 장착하고 돌아보겠습니다.

 

균열의 주시자 돌기

첫번째 에픽으로 '케나즈 : 정신을 밝히는 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장착하고 있는 에픽이 이 에픽이라 에픽 소울이 될듯 합니다.

 

균열의 주시자를 돌다보면 '주시의 기운'이 모이게 되는데,

100,000개가 모이면 종말에 인도에 따로 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종말의 인도에서는 에픽이 100% 드랍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에픽을 얻었는데, 하나가 아니라 무려 두 개나 얻었습니다.

 

하나는 '트로피카 : 파파야'하고, 나머지 하나는 '환영 : 수문장의 검은 가면'을 얻었는데,

이거 시로코 에픽 장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헬에도 드랍이 되네요 ㄷㄷ

 

16회차 결과

에픽 3개

 

구글링 하다가 신문물을 발견을 했는데, 에픽 조합 계산기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창고에 있는 모든 에픽들을 올려두고 계산을 때리면 AI가 조합을 점지를 해줍니다.

 

(좌) 기존 아이템 세트 / (우) 에픽 계산기대로 에픽 착용

그래서 점지 해준대로 에픽을 착용한 후, 수련의 방에서 샌드백을 패보니 딜량이 많이 올랐습니다.

 

일단 제가 장착한 세트는 '고대의 술식', '영보 : 세상의 진리' 3세트

/ '구속의 가시덩굴', '전설의 대장장이 - 역작' 2세트를 장착했습니다.

 

물론 이게 완벽한 세팅은 아닌데 곧있으면 105제 장비가 나오기 때문에 대충 장만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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