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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성장의 비약

현재 NEO 이벤트로 성장의 비약을 파는데, 저는 태풍 성장의 비약을 구매했습니다.

레벨 239에서 먹는 게 가장 효율이 좋지만 캡처 당시 당장 내일 없어지기 때문에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태풍 성장의 비약을 먹고 235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에스페라 길뚫기 퀘스트를 시작해봅시다.

 

에스페라 길뚫기 퀘스트

모라스 길뚫 이후로 일일 퀘스트 하는 거 이외에는 방문한 적이 없는데

간만에 방문하게 되네요.

 

이제 에스페라로 내려갔는데, 검정색 원이 떠있습니다.

검은 마법사가 있는 리멘? 테네브리스? 그런 장소인 듯 합니다.

 

어김없이 사냥을 좀 해줘야 합니다.

모라스부터는 사냥터의 넓이가 상당히 커지게 되는데 사냥 영상을 보니 아무도 더블점프를 안쓰더라고요?

 

그래서 잠금을 풀고 사냥을 하는데 굉장히 불편하네요. 하지만 익숙해져야죠

 

베이스캠프에 도착을 했는데, 마을에 있는 나무 꼭대기에 다들 올라가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저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대화 중에 사망...

 

군단장 윌이 나오네요. 레헬른에는 루시드가 나왔는데 마지막에 스토리모드 윌을 잡아야되나 보네요.

 

그랬으면 좋겠다.

 

다행히 포스를 좀 모아놔서 에스페라 초입에는 프렌지 없어도 원킬컷 사냥이 가능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는 원킬컷은 안 나는데, 사냥터도 비교적 좁고 몬스터의 몸집도 상당히 커서

나중에 스펙 다시 복구하면 여기서 사냥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윌 잡으러 거울에 들어간다는 내용

 

들어가보니 신전이더라고요? 지금까지 신전이 에스페라처럼 다른 마을 그런 거인줄 알았는데

에스페라 안에 신전이 있는 거였네요.

 

중간에 인기 사냥터인 신전3도 잠깐 가보았고요.

 

스토리는 진행되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게임 스토리는 직접 챙겨보지 않고 유튜브 같은 곳에서 찾아보는 스타일이라....

 

이 대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거 같은데

루미너스였나 데몬이었나 이런 식의 대사를 외쳤던 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 나네요.

 

검은 달(검은 마법사), 백색 태양(타나) 이렇게 융합이 되면 두 세계의 초월자의 힘이 하나로

그러면 힘도 더 세진다고 하네요.

 

방법이 타나를 죽이고 검은 마법사의 힘을 약화시키냐, 합치게 놔두어 더 강해지게 만드느냐라는 선택지를 줍니다.

 

그리고 윌과 전투, 언젠가 진짜 윌을 잡는 날이 오겠죠?

 

윌을 잡으면 '거울세계의 코어 젬스톤'을 주는데 여기서 '스파이더 인 미러'를 주더라고요?

스인미 이렇게 줄여서 부르던데 이게 이거였네요.

 

근데 여기서 타나를 죽이지 않고 그냥 놔둡니다.

네, 이렇게해서 검은 마법사의 힘이 더 강력해 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시그너스 기사단이 도와주러 오는데,

이 장면이 모두 힘을 모아 검은 마법상 대항하는 그런 의미라고 합니다.

 

길뚫기 퀘스트가 모두 완료하고 '아케인심볼 : 에스페라'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아케인 포스 780을 달성했고, 6칸을 모두 다 채웠습니다.

 

덤으로 업적 2개도 완료 했습니다. 스펙을 다시 복구하기 전까지는 아르카나에서 사냥을 하고

이후에는 거미를 잡으면서 레벨업을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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