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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나락에서 소라카는 체력 회복이 제한된 환경에서 힐을 줄 수 있는 좋은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도 소모시켜 힐량은 높지만 다른 서포터에 비해 힐을 자주 할 수 없는 단점도 있습니다.

 

시즌 11 서폿 소라카
1. 룬

룬은 콩콩이를 들어줍니다.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어서 무조건 들어주는 룬입니다.

 

마나를 위해서 마나순환 팔찌를 들어주고, 스킬 가속도 챙겨줍니다.

보조 룬에는 소생을 들어 회복 효과를 올려줍니다.

 

2. 스킬트리

아군 체력 회복을 위해서 W를 먼저 선마합니다.

 

3. 스펠

스펠'회복 - 점멸'을 들어줍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회복보다는 탈진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4. 시작 아이템 / 아이템 트리

시작 아이템으로 '밴들유리 거울 - 장화 - 충전형 물약'을 들어줍니다.

신화 아이템을 빨리 띄우기 위함입니다.

 

신화 아이템으로 '월석 재생기'를 가줍니다.

칼바람은 전투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회복량도 올려주고, 공격 시 아군을 회복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구원, 향로 같은 보조 아이템을 가고, 체력 확보를 위해서 워모그의 갑옷을 무조건 올려줍니다.

신발은 스킬 사용을 위해서 쿨감신을 가줍니다.

 

5. 간단한 운영법

서폿 소라카 (희망편)

기본적으로는 최대한 생존하면서 아군에게 힐을 넣어줍니다.

하지만 시즌 11에 오면서 암살자가 더 좋아지면서 소라카의 생존이 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

 

월석 재생기 특성 상 소라카도 전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도 칼바람 특성 상 적군이 모여있는 경우가 많아 Q, E의 적중률이 높은 편이라

광역 침묵 먹일 수 있어서 특정 챔피언의 스킬을 끊거나 아군 CC기와 연계해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소라카가 살아야 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힐팩도 되도록이면 소라카가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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